한혜진 퍼포먼스 패션쇼, 뜻밖의 트램펄린 선택(데블스런웨이)

뉴스엔 2016. 1. 16. 2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블스 런웨이' 모델 한혜진이 퍼포먼스 패션쇼에 자신감을 보였다.

1월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에서 모델들은 퍼포먼스 패션쇼를 준비했다.

소미션 승리에서 승리해 무대 장치와 효과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팀은 한혜진 팀이었다.

한혜진 팀 모델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블스 런웨이' 모델 한혜진이 퍼포먼스 패션쇼에 자신감을 보였다.

1월 1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에서 모델들은 퍼포먼스 패션쇼를 준비했다.

두 번째 미션은 퍼포먼스 패션쇼. 모델들은 춤, 음악까지 직접 기획해 래퍼 산이와 컬러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여야 했다.

소미션 승리에서 승리해 무대 장치와 효과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는 팀은 한혜진 팀이었다.

한혜진은 강풍기와 트램펄린을 선택했다. 한혜진 팀 모델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한혜진은 "동적인 것을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두 가지를 골랐다. 나만 빼고 생각이 다르다"며 웃었다.

수주 팀에게는 스모그, 벌룬, 악기를 부여했다. 이에 수주는 "정말 승부욕이 강해서 반대팀 안 좋은 걸 줄 것 같은데 혜진언니 팬이다. 정말 이길 거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데블스 런웨이'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설현, 셔츠 하나만 걸친 파격노출 ‘하의 안입었나’ 아찔전원주 “46년전 재혼, 가정 지키려 낙태 6번” 충격(사람이좋다)신세경, 농염한 란제리 노출 ‘누워도 치솟은 거대한 가슴’지나, D컵 가슴노출 ‘터질듯한 비키니’ 너무 커 삐져나왔어이천수 “교수 아내가 돈벌어, 난 백수라 딸 육아전념” 미모 아내 공개(해투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