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육중완, 통배권 테스트 중 웃음.."최선 다했다"

임주현 기자 2016. 1. 16.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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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육중완이 통배권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최종테스트로 통배권을 선보였다.

육중완은 진지한 태도로 통배권을 펼쳤지만 마지막에 웃음이 터져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육중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술 자체는 어설프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 아직 수련을 덜 닦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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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영상 캡처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영상 캡처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육중완이 통배권을 선보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 -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최종 테스트를 앞두고 무술 수련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최종테스트로 통배권을 선보였다.

육중완은 진지한 태도로 통배권을 펼쳤지만 마지막에 웃음이 터져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육중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술 자체는 어설프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 아직 수련을 덜 닦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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