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외제차 화재..한때 주변 정체
2016. 1. 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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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59살 안 모 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안 씨 부부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부산 방향 일대 1km 구간이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도중 갑자기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안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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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에서 59살 안 모 씨가 몰던 외제 승용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안 씨 부부가 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부산 방향 일대 1km 구간이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도중 갑자기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안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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