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남창희 "달라진 패션, 수입 중 5%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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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남창희가 달라진 패션을 위해 수입 중 5%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의상이 달라졌다"는 박명수의 인사에 남창희는 "박명수 선배님이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신경 썼다"고 말해 박명수를 웃게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패션에 돈을 많이 썼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수입 중 5%만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다. 많이 사진 않는다. 꼭 필요한 것만 산다"고 자신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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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남창희가 달라진 패션을 위해 수입 중 5%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KBS2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코너로 꾸며졌다. 정다은 아나운서, 개그맨 남창희가 함께했다.
“의상이 달라졌다”는 박명수의 인사에 남창희는 “박명수 선배님이 연예인처럼 하고 다니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신경 썼다”고 말해 박명수를 웃게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패션에 돈을 많이 썼냐”고 물었고, 남창희는 “수입 중 5%만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다. 많이 사진 않는다. 꼭 필요한 것만 산다”고 자신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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