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지하철(1∼8호선) 사고 건수 추이
2016. 1. 16. 10:37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서울 시민의 발' 지하철에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아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1∼8호선) 사고는 2011년부터 5년간 55건에 달한다.
zeroground@yna.co.kr
- ☞ 정력이 그리웠던 마약왕 구스만, 발기부전 수술받았다
- ☞ 응답하라1998 '어남택'에 "택이 승" vs "정팔이 어떡해"
- ☞ "왜 커피메이커 전원 안껐냐" 부인 잔소리에 '탕탕탕'
- ☞ "남자 난민은 수영장 출입금지"…독일 '난민성폭력' 후폭풍
- ☞ 파워볼 1등 美부부 "학자금 갚고 병원·교회 기부…월요일 출근"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세호 "올해 10월 결혼"…'유퀴즈' 녹화 현장서 발표 | 연합뉴스
- 하이브, 민희진 고발…'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대화록 확보(종합) | 연합뉴스
- "90대 노인이 놀이터서 초등생 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아파트 11층서 화분 던져 차량 7대 파손한 50대…인명피해 없어 | 연합뉴스
- "어릴 때 성폭력 피해"…유명 앵커 생방송 폭로에 아르헨 '발칵' | 연합뉴스
- 강남역 칼부림 예고 후 '죄송' 손팻말 들고 반성한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온라인 도박에 빠져드는 청소년들…9세 초등생도 적발 | 연합뉴스
-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
- 베네치아 세계 최초 '도시 입장료'…'디즈니랜드냐' 조롱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