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결국 '공식해체' 소속사 떠난다 "허영지는 잔류"

2016. 1. 16.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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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간 당사와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오늘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14년 카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허영지의 거취에 대해 "허영지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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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카라

걸그룹 카라가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9년간 당사와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와 오늘자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사진 : 카라 / 본사DB

이어 "세 멤버는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이들의 앞날에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전했다.

또 지난 2014년 카라에 새 멤버로 합류한 허영지의 거취에 대해 "허영지는 소속 아티스트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지난 9년간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 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카라는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스텝' 등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4년 첫 번째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니콜과 강지영이 팀을 탈퇴 하면서 허영지를 영입해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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