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들' 자동차덕후, 급발진 연구까지 '깜짝'
김문정 2016. 1. 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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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에 자동차덕후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 10회에 자동차를 사랑하는 덕후들이 출연했다.
이날 고교생 세 명으로 구성된 자동차 덕후들이 출연했다.
한편, '능력자들' 게스트로는 하니, 육성재, 홍윤화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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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문정 기자] '능력자들'에 자동차덕후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 10회에 자동차를 사랑하는 덕후들이 출연했다.
이날 고교생 세 명으로 구성된 자동차 덕후들이 출연했다. 이 중 한 학생은 급발진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 자동차 연구를 시작했다며 연구 노트를 내밀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들은 중고차를 살 때 유의할 점을 설명하거나 게스트 육성재에게 맞는 차를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능력자들' 게스트로는 하니, 육성재, 홍윤화가 출연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능력자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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