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포스톤즈, 쇼핑 삼매경..득템 후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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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이 쇼핑 결과에 만족했다.
15일 밤 9시40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이하 꽃청춘)에서는 돈을 쓰기 위해 쇼핑에 나선 포스톤즈 모습이 그려졌다.
강하늘은 "생각보다 안 춥다"라며 형들을 안심시켰다.
정우는 어떻게든 강하늘에게 바지를 사주기 위해 어설픈 영어를 총동원해 매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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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배우 정우, 정상훈, 조정석, 강하늘이 쇼핑 결과에 만족했다.
15일 밤 9시40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이슬란드 편'(이하 꽃청춘)에서는 돈을 쓰기 위해 쇼핑에 나선 포스톤즈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벼룩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하고도 그냥 돌아서야 했다.
형들은 정장 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 막내 강하늘을 걱정했다. 강하늘은 "생각보다 안 춥다"라며 형들을 안심시켰다.
정우는 어떻게든 강하늘에게 바지를 사주기 위해 어설픈 영어를 총동원해 매장을 찾았다. 남성용 바지를 발견한 두 사람은 마음에 드는 바지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조정석은 장갑을 구매했다. 그는 "너무 따뜻하다. 아침에 눈 치울 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포스톤즈는 저마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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