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일화, 고경표·류혜영 관계 반대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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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와 류혜영이 재결합했다.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는 선우(고경표)와 보라(류혜영)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제 선택권은 보라가 아닌 선우에게 넘어온 바.
한편 이날 방송에선 보라와 선우의 관계를 반대하는 일화(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들이 동성동본으로 밝혀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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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고경표와 류혜영이 재결합했다.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는 선우(고경표)와 보라(류혜영)의 재회가 그려졌다.
5년 만에 재회. 이제 선택권은 보라가 아닌 선우에게 넘어온 바. 이에 선우는 호칭 문제 등을 해결하며 긴 이별의 거리를 좁혔다.
또 선우는 “저 아주 평범한 남자에요. 연애하면 다음 단계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두려우면 시작하지 말아요”라 단단히 말했다. 보라가 이에 응하며 둘은 다시금 연인으로 맺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보라와 선우의 관계를 반대하는 일화(이일화)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이들이 동성동본으로 밝혀지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응팔’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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