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류준열, 박보검에 "얼른 혜리 잡아" 진짜 어남택?

조윤선 2016. 1. 15. 2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응팔' 류준열이 박보검에게 혜리를 잡으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9회에서는 최택(박보검)이 정환이(류준열)를 만나러 사천에 내려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들은 정환은 "그래? 밥이나 먹어라"라며 애써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응팔' 류준열 박보검
'응팔' 류준열 박보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응팔' 류준열이 박보검에게 혜리를 잡으라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19회에서는 최택(박보검)이 정환이(류준열)를 만나러 사천에 내려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택은 정환에게 "예전에 나한테 지갑 열어 봤냐고 물어보지 않았냐"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이에 정환은 택의 말을 막으며 "언제적 얘기하는 거냐. 여러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말고 얼른 덕선이 잡아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택은 "나 그 얘기하러 온 거 아닌데. 누가 그것 때문에 왔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환은 "그래? 밥이나 먹어라"라며 애써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자기야’ 최홍림 “아내 도경숙-처가가 80억 빚 갚아줬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방송 출연 유명 정신과 교수 성추행 사건 '발칵'
 ▲ 최홍림 “아내 도경숙-처가가 80억 빚 갚아줬다”
 ▲ “수면내시경 중 하반신 보며 성추행”
 ▲ 10대 소녀에 마약 먹이고 성폭행한 엽기 부부
 ▲ 장윤정母 육흥복, 이복형제 '명예훼손' 형사 고소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3분' 눈 마사지, 침침한 눈, 말끔히! 눈가주름과 다크서클까지!
명품 '비거리용' 아이언세트 66%할인! 10세트, 3일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