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혜리, 박보검과 사귀라는 말에 "그냥 소꿉친구"

[뉴스엔 강보민 기자]

혜리가 박보검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9회에서는 '당신은 최선을 다했다' 편이 그려졌다.

이날 덕선(혜리 분)은 직장 동료로 부터 "최택 9단이랑 친하다며? 둘이 왜 안사귀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덕선은 "그냥 우리 진짜 친구다. 소꿉친구"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직장 동료는 "그런데 왜 안사겨?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고 반박했고, 덕선은 생각에 잠긴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모았다. (사진=tvN ‘응답하라 1988’ 19회 캡처)

강보민 bombom@

▶설현, 셔츠 하나만 걸친 파격노출 ‘하의 안입었나’ 아찔 ▶신세경, 농염한 란제리 노출 ‘누워도 치솟은 거대한 가슴’ ▶최홍림 “80억 빚? 아내-처가서 모두 갚아”(자기야) ▶전현무 사과와 하니의 눈물, 어디에 돌을 던지랴?[이슈와치] ▶지나, D컵 가슴노출 ‘터질듯한 비키니’ 너무 커 삐져나왔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