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 자체발광 미모 "나 오징어?"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의 투샷이 화제다.

이은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징어 되도 괜찮아? 송혜교 선배님과. 수고 많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이은채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의 투샷이 화제다.© News1star/ 이은채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 둘 다 예쁘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 드라마 빨리 보고싶다", "태양의 후예 송혜교 이은채, 얼굴 정말 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 이은채가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오는 2월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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