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35세 원조아이돌의 트윈테일 '깜찍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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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자신의 SNS에 트윈테일 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간미연이 출연했다.
앞선 1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갈래로 올려 묶은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35세의 나이에도 뽀얀 피부와 함께 여전히 볼살 통통한 예쁜 원조 아이돌의 모습을 자랑하는 간미연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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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간미연'
간미연이 자신의 SNS에 트윈테일 머리를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간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간미연은 배우 심형탁에 대해 "친구 소개 시켜주고 싶다"고 말하며 "싫어서 친구를 소개시켜 준다기보다 난 날 이끌어줘야 할 것 같은데 서로 많이 힘들 것 같다.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선 1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갈래로 올려 묶은 '트윈테일'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35세의 나이에도 뽀얀 피부와 함께 여전히 볼살 통통한 예쁜 원조 아이돌의 모습을 자랑하는 간미연이 담겨 있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헐 나이를 믿을 수 없다" "언니는 늙지도 않나봐요" "옛날 모습 그대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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