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유승호, 김영웅 살리고 뒤통수 맞았다

뉴스엔 2016. 1. 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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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에서 김영웅을 살리고 뒤통수를 맞았다.

1월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곽한수(김영웅 분)를 살렸다.

서진우는 부패경찰 곽한수에게 주목했고 남규만(남궁민 분)이 곽한수를 처리하려하자 그를 구해냈다. 이어 곽한수는 재판에 증인으로 서기 전에 서진우에게 “내가 그동안 미안한 일이 많았다. 지금이라도 사과한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재판에 나선 곽한수는 여전히 4년 전 태도를 고수했다. 남규만이 곽한수와 짜고 서진우를 향한 함정을 팠던 것. 서진우는 다시금 남규만의 함정에 빠져 곽한수에게 농락당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0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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