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 팀명 SS301로 활동..김규종 여행 셀카 "태국에서 마지막 저녁 밥"

한은숙 기자 2016. 1. 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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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SS301라는 팀명으로 컴백소식을 알린 가운데 멤버 김규종의 일상 셀카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규종은 여행 중 혼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CI엔터테인먼트는 14일 "허영생·김규종·김형준 세 사람이 SS301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한다"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앨범 준비에 나선 멤버들의 기대와 열정이 대단하다"며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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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출처:/ 김규종 트위터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그룹 SS501 멤버 허영생·김규종·김형준이 SS301라는 팀명으로 컴백소식을 알린 가운데 멤버 김규종의 일상 셀카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김규종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에서 마지막 저녁 밥~ 여기저기 모여서 다 같이 맛나게. 또 만나자. 땡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규종은 여행 중 혼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김규종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CI엔터테인먼트는 14일 "허영생·김규종·김형준 세 사람이 SS301이라는 팀명으로 활동한다"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앨범 준비에 나선 멤버들의 기대와 열정이 대단하다"며 "한층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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