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하는 곽진 현대차 부사장

2016. 1. 14. 12: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 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22.4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 연비와 신 하이브리드 시스템,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장착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곽진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 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세계 최고 수준의 22.4km/ℓ(15인치 타이어 기준) 연비와 신 하이브리드 시스템, 고효율 영구자석형 모터 시스템을 장착했다. 가격은 'I' 트림 2천295만원, 'I+' 트림 2천395만원, 'N' 트림 2천495만원, 'N+' 트림 2천625만원, 'Q' 트림 2천755만원이다. 2016.1.14

ksujin@yna.co.kr

☞ 17년만에 파경맞은 '재벌과 평사원의 러브스토리'
☞ TV조선, 노소영 관장 문자 공개 "최회장 2011년 9월 집 나가"
☞ 전남도 청사에 17억짜리 슈퍼카 등장…주인은?
☞ 트와이스 쯔위, 대만 국기 흔들어 중국서 논란…"中 활동 중단"
☞ "쌍문동 주민 재벌됐네"…'응팔' 주요출연진 광고만 55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