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반한' 엄현경 일상.."명품 몸매, 빼어난 미모"

2016. 1. 1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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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엄현경 일상

라디오스타 김구라 발언이 화제인 가운데, 엄현경 일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엄현경 SNS

이에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곽시양의 출연에 "누나로 나오는 분이 예쁘다"라며 배우 엄현경에 대한 미모를 극찬했다.

이 같은 김구라의 팬심 발언에 규현은 "86년 생이다"라며 김구라를 놀렸고, 이에 순식간에 온라인 검색창에 엄현경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이 폭주했다.

이같은 화제에 엄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그녀의 일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편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과거 산장미팅을 통해 방송에 입문한 엄현경은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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