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7년 만에 SS301로 뭉친다

2016. 1. 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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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Double S 301'로 약 7년 만에 컴백할 예정입니다.

14일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는 'Double S 301'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컷을 공개했습니다.

한편 14일 컴백 티저컷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린 'Double S 301'은 올 해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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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생 김규종 김형준, 7년 만에 SS301로 뭉친다!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Double S 301'로 약 7년 만에 컴백할 예정입니다.

14일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는 'Double S 301'의 공식 SNS를 통해 컴백 티저 컷을 공개했습니다.

'Double S 301'는 지난 2008년 발표한 스페셜 앨범 'U R MAN'과 2009년 방송 된 '꽃보다 남자'의 OST '내 머리가 나빠서'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 있습니다.

공개된 컴백 티저컷 속에는 'U R MAN IS BACK'이라는 의미 심장한 문구가 담겨있어 과연 어떤 매력을 담은 곡을 발표할지에 대해 궁금증을 유발시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를 비롯한 많은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CI 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디어 Double S 301이 컴백한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이번 앨범 준비에 나서는 멤버들의 기대와 열정이 대단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층 새로워진 Double S 301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니 곧 컴백을 앞둔 Double S 301에게 많은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14일 컴백 티저컷을 공개하며 컴백 임박을 알린 'Double S 301'은 올 해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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