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아들' 김영철,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 캐스팅

2016. 1. 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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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아들' 방송인 김영철이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에 캐스팅 됐다.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는 각국 주한 대사 부부가 그들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출연진에게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영철은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살려 대사부부들과 출연진의 동시통역사 역할을 도맡는다.

글로벌 리얼 외교 프로젝트 MBC에브리원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는 내달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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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MBC의 아들’ 방송인 김영철이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에 캐스팅 됐다.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는 각국 주한 대사 부부가 그들의 대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출연진에게 대접하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대사관저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는다. 각국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아가는 재미를 함께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인 김영철]

김영철은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을 살려 대사부부들과 출연진의 동시통역사 역할을 도맡는다.

글로벌 리얼 외교 프로젝트 MBC에브리원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는 내달 방송 예정이다.

김은주 기자

gl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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