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 훈훈한 일상 모습 포착 '격렬하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내 딸 금사월'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현민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그 위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편한 자세로 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민은 1월 발매 예정인 '내 딸 금사월' OST에 직접 참여, 사랑이 가득 담긴 곡을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윤현민
MBC ‘내 딸 금사월’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현민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그 위에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편한 자세로 멍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완전 세젤잘” “저도 격렬하게 누워서 드라마만 보고 싶네요” “오빠 얼굴에 잘생김 묻었어요”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민은 1월 발매 예정인 ‘내 딸 금사월’ OST에 직접 참여, 사랑이 가득 담긴 곡을 준비해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타히티' 지수 성스폰서 제안 '한타임당 300만원'
- 서유리, 시스루속 비치는 풍만한 가슴 볼륨감 '아찔'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고준희, 시스루속 비치는 가슴 폭발하는 볼륨감 '야해'
- '손흥민의 그녀' 유소영, 천으로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
- “김호중, 3년 뒤 구설수”…‘이선균 수갑’ 예언했던 무속인, 과거 발언 재조명
- “우리는 손흥민 부를 돈 없는데” 적자만 800억…토종 OTT ‘충격’
- “대중 기망한 김호중, 구속 수사하라”…돌아선 팬심, ‘성명’까지 발표
- 법무부, 김호중·소속사 관계자 4명 출국금지 승인
- MC몽 "아티스트를 돈으로 보는 X 같은 XX 관심 없어" 소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