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김서라 김유미, 자매라고 해도 믿을 투샷

연예일반

김민성 인턴기자 2016. 1. 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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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서라가 동료 배우 김유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1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에서 사랑의 훼방꾼 피말숙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서라와 김유미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김유미와 서로 부둥켜안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김서라가 질투의 화신으로 분해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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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김서라가 동료 배우 김유미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김유미와 서로 부둥켜안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다 새하얀 피부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김서라는 갈수록 젊어지네" "두 분 닮았어요. 자매라고 해도 믿겠네" "스타일도 너무 세련됐어. 저렇게 늙고 싶다" "둘 다 너무 아름다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라가 질투의 화신으로 분해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성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가족액터스]

김서라 | 김유미 | 최고의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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