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vs 설현, 입간판 지존 대결 '훔치고 싶은 몸매'

편집국 2016. 1. 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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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위, 설현의 입간판 대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이동통신사 모델로 발탁된 트와이스 쯔위의 입간판 사진이 게재됐다.

실물과 같은 크기로 제작된 입간판은 쯔위의 아름다운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쯔위 설현 입간판 갖고 싶다", "쯔위 설현 입간판 멋지네", "쯔위 설현 몸매 대박" ,"쯔위 설현 몸매 부러울 뿐"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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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쯔위, 설현의 입간판 대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 이동통신사 모델로 발탁된 트와이스 쯔위의 입간판 사진이 게재됐다.

실물과 같은 크기로 제작된 입간판은 쯔위의 아름다운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그대로 노출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경쟁사 모델로 활동 중인 AOA 설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몸매다. 시원하게 드러낸 배꼽이 앙증맞으면서도 섹시하다.

설현의 입간판은 내놓으면 없어질 정도로 팬들 사이에는 유명한 광고물. 쯔위의 입간판 역시 거리에 노출되기 시작되면서 팬들의 치열한 대결(?)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티즌들은 "쯔위 설현 입간판 갖고 싶다", "쯔위 설현 입간판 멋지네", "쯔위 설현 몸매 대박" ,"쯔위 설현 몸매 부러울 뿐"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사진=쯔위 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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