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스탄불 폭탄테러 강력 규탄..테러 척결 동참"
김지숙 2016. 1. 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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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 터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현지 시각 12일 대표적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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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스탄불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며 희생자와 유가족, 터키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 하에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는 현지 시각 12일 대표적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광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김지숙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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