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흰티+청바지'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 몸매 과시 '모델도 울고 갈 포스'
한은숙 기자 2016. 1. 13. 11:53
진보라
김명훈 열애 진보라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진보라의 일상 모습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진보라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보라는 평범하게 흰티에 청바지를 매치에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진보라의 수수한 차림에서도 빛나는 조각같은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3일 진보라(29)와 농구선수 김명훈(31·서울 삼성 썬더스)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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