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꼬부부' 홍은희, 유준상 내조 인증샷 "더 잘해줄게요"
뉴스엔 2016. 1. 12. 18:26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의 뮤지컬 대기실을 찾아 응원햇다.
배우 홍은희는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보니 후덜덜..더 잘해줘야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눈물나요. 인간의 본성 여러 생각이 드는..."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유준상과 찍은 대기실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 유준상은 홍은희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며 자상한 남편의 모습도 보였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다운 다정한 모습이다. 또 홍은희는 유준상의 뮤지컬까지 홍보하며 '깨알 내조'를 선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지난달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 남편 유준상과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사진=홍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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