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삼촌 잊지마♥️" 현주엽, 두 아들-라둥이 찰칵
뉴스엔 2016. 1. 12. 18:07
현주엽이 미래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전 농구선수 현주엽은 1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베' 촬영 때 라둥이와..^^ 오마이베이비 준희 준욱 라희 라율. 닌자거북이 삼촌 잊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와 준욱이 슈 임효성 부부의 라둥이 라희, 라율과 차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한 곳에 시선을 뺏긴 모습이다. 준희 준욱은 라희 라율처럼 쌍둥이가 아니어도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현주엽이 슈 라둥이네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현주엽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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