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유혜리 김도균, 볼수록 끌리는 마님-머슴 케미

뉴스엔 2016. 1. 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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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김도균이 볼수록 끌리는 마님 머슴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1월 12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유혜리는 김도균에게 심부름을 시키는 모습을 보인다.

강원 정선에서 기찻길 여행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유혜리는 멤버들을 위해 스피드 저녁 만찬을 준비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유혜리는 김도균을 향해 “마늘을 좀 갖다달라”, “무도 가져와줄 수 있냐며”며 자연스레 요구를 해 마치 마님과 머슴을 연상케 하는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도균 역시 결국은 불만 없이 유혜리의 요구사항을 모두 들어주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돌직구 애교로 남자 멤버들을 사로잡던 도원경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

세련미를 뽐내는 배우 유혜리와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색다른 케미 발산 현장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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