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간미연 소이, '야채파' 회동 "그때 그모습 그대로"

뉴스엔 2016. 1. 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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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미란 기자]

슈 간미연 소이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슈는 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shoo#shoodesu#소이#간미연#오랜만#친구#야채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총 두 컷의 사진 속 슈는 소이, 간미연과 얼굴을 맞댄 채 활짝 웃고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그녀들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슈와 간미연은 같은 날 소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 VIP 시사회에 참석,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세 사람은 과거 손꼽히는 1세대 여자아이돌로 슈는 SES, 간미연은 베이비복스, 소이는 티티마로 활동했다. (사진=슈 인스타그램)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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