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김성주, 이수근에 또 디스 "할 만했네"
뉴스엔 2016. 1. 11. 22:34
[뉴스엔 장미란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가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수근을 또 한 번 디스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연석을 위해 김풍과 오세득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풍은 다양한 나라의 느낌을 자아내는 장풍덮밥을, 오세득 셰프는 속이 편하고 새로운 느낌의 돼새김을 선보였다. 유연석은 시식 후 오세득 셰프를 선택했다.
지난주 문채원을 위한 요리 대결을 펼친 셰프들의 승리를 점쳤던 이수근은 이번에도 한 번 더 승리를 점쳤다.
대결 전 셰프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본 MC 김성주는 이수근을 보며 "너 진짜.. 할 만했네"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이수근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잠정은퇴로 하차한 MC 정형돈 대신 이수근이 객원MC로 나섰으며 게스트로 배우 유연석, 문채원이 출연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혜리, 비키니 가슴 노출에 깜짝 ‘건들면 쏟아질듯 풍만가슴’ ▶최정원, 청순 얼굴에 자극적 풍만 가슴골노출 ‘새빨간 비키니’ ▶조영구 “주식으로 13억원 날린뒤 아내 내 조언 안들어”(황금알) ▶‘런닝맨’ 임지연 ‘십알’ 발음에 유재석 “좀 놀았지?” ▶클라라, 노출드레스 입고 볼륨몸매 자랑 ‘컴백 시동거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