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광주이적 남편 정조국 내조 "영원한 신랑팬"
뉴스엔 2016. 1. 11. 21:42
[뉴스엔 배재련 기자]
김성은이 광주 FC로 이적한 남편 정조국을 응원했다.
배우 김성은은 1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ㅌ오해 "새로운 시작! 우리 신랑의 멋진 모습 기대하며~~ 응원해요 우린영원한신랑팬 #광주fc #정조국"이란 글과 함께 남편 정조국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은이 남편 내조에 적극 나선 것.
광주는 이날 "FC서울로부터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적에 대해 정조국은 "광주는 아직 어리고 배고픈 팀이다. 그만큼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책임감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올 시즌이 설레기도 한다.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성은 정조국 부부는 1년 5개월만 열애 끝에 지난 2009년 12월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아들 정태하군을 두고 있다.(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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