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연대기' 려원, 씨스타와 훈훈 단체사진 "동생님 반가워요"

뉴스엔 2016. 1.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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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려원이 동료와 다정한 인증 사진을 찍었다.

려원은 1월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걸그룹 연대기, 만나서 반가웠어요. 씨스타 동생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여아이돌 베이비복스 간미연과 심은진, SES 슈, 티티마 소이, 샤크라 려원과 씨스타 보라, 다솜, 효린 및 임수미, 강승현이 한곳에 모여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말그대로 걸그룹 연대기인 셈.

한편 이들은 이날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신연식 감독 6번째 장편영화 ‘프랑스 영화처럼’(감독 신연식/제작 루스이소니도스)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려원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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