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김명훈 열애설에.. "사실 여부 확인해볼 것"
2016. 1. 11. 19:12
[헤럴드POP=하지혜 기자]진보라 김명훈 열애설
피아니스트 진보라와 농구선수 김명훈의 열애설이 화제다.
11일 피아니스트 겸 방송인 진보라 측이 농구선수 김명훈(서울 삼성 썬더스)의 열애설에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보라 측 관계자는 타 매체를 통해 "진보라와 김명훈과의 열애는 금시초문이다"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볼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훈 선수의 소속팀 서울 삼성 썬더스 측 또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진보라와 김명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화제가 되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유리, 시스루속 비치는 풍만한 가슴 볼륨감 '아찔'
- 레이양, 파격 시스루 가슴 노출 아찔..'男心 흔들'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고준희, 시스루속 비치는 가슴 폭발하는 볼륨감 '야해'
- '손흥민의 그녀' 유소영, 천으로 가릴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
- 침묵 깬 방시혁 “악의에 의한 행동이 시스템과 사회 질서 훼손해선 안돼”
- '대리기사' 부른 김호중 "음주 안했다" 또 부인…'휘청' 영상엔 "주관적 보도 유감"
- ‘BTS 지민과 열애설’ 불지핀 송다은…의미심장 게시물 ‘빛삭’
- “할머니 아냐?”…놀림 받던 63세女·26세男 커플, 3전4기 끝 ‘임신’ 성공
- “SON, 일부러 안 넣었냐” 억지주장까지…손흥민 “나도 인간인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