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 문정희, 일일 스태프 체험 '오늘은 내가 녹음기사'
문정희가 일일 스태프를 체험했다.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연출 강대선) 측은 1월 11일 배우 문정희가 스태프를 위해 직접 붐마이크를 들고 촬영에 나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촬영날 문정희는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의 신을 위해 즉석에서 녹음기사에 도전했다.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마이크를 잡게 된 문정희는 촬영에 방해가 될까 걱정하며 조심스레 녹음을 이어갔다.
또 문정희는 무거운 마이크를 든 채 자신의 대사 부분은 직접 받아쳐주며 2인 몫을 해냈다. 그 덕에 현장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고.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의 한 관계자는 “문정희는 직접 간식을 챙겨와 스태프들 입에 넣어주는 소탈하고도 인간미 넘치는 여배우”라며 “그녀로 인해 팀워크가 더욱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 15회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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