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미모 보니..'모태 꽃미남'
권태희 2016. 1. 11. 17:17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토탈이클립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리즈시절 미모 보니..'모태 꽃미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과거 출연작 '토탈 이클립스'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95년작 '토탈 이클립스'(감독 아그네츠카 홀란드) 출연 당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최된 제 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레버넌트'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어제 뭐 봤니? ▶HOT포토 ▶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방 도중 “이재명 대통령이”…곧바로 수습하며 한 말
- 유영재, 입장 삭제 ‘줄행랑’…“처형에 몹쓸짓, 부부끼리도 안 될 수준”
- “100인분 예약 후 당일 ‘노쇼’, 음식 버리며 울컥”…장애인체육회 결국 보상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15살’ 오유진 지독하게 괴롭힌 60대 男, 결국 집행유예
- 반지하서 샤워하던 여성, 창문 보고 화들짝…“3번이나 훔쳐봤다”
- "발가락 휜 여자, 매력 떨어져“ 40대男…서장훈 “누굴 깔 만한 외모는 아냐” 지적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