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현 결혼, 매끈한 8등신 몸매의 신부
입력 2016. 1. 11. 16:56
[헤럴드POP=장민경 기자]오승현 결혼
배우 오승현이 결혼한다.
11일 오승현의 소속사 측은 오승현이 3월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경기도 소재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승현의 예비신랑은 훤칠한 외모와 함께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두 사람이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승현은 소속사를 통해 '봄의 신부가 될 오승현씨는 현재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으며 '늘 한 결 같이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성실하고 예쁘게 잘 살겠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승현 3월의 신부 축하해요''유부녀 대열에 합류하게 됐네''요즘엔 연상연하가 대세인듯'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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