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설 연휴 국내선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
[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일 오후 2시부터 올해 설 연휴 기간 투입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 기간인 내달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편도 기준 50편, 총 9,700석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운항하는 임시편에 대한 좌석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가능하며,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된다.
아시아나항공측은 “이번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 동안, 전화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예약센터 운용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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