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기증이란, 오상진 '인체조직기증' 홍보대사 선정 인증샷 재조명.."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온라인이슈팀 2016. 1. 11. 08:35
인체조직기증이 화제인 가운데 배우 오상진이 과거 ‘인체조직기증’ 홍보대사로 선정된 사실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오상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인체조직기증 홍보대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1명의 서약이 100명을 살리는 기적.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진은 인체조직기증 안내서 팸플릿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체조직기증이란, 오상진 훈훈하다", "인체조직기증이란, 오상진도 서명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벤처 인사이드] “까다롭다는 미군도 뚫었다”...저궤도 안테나 상용화 코 앞 ‘인텔리안테크’
- 국내 인재는 호주로, 해외 인재는 본국으로…엔화 약세에 日 노동력 부족 심화
- 강북에 ‘국평’ 18억원인 이 단지, 흥행 성공할까… “투자 목적은 글쎄”
- [단독] 韓 비타민D 토마토, ‘종자 공룡’ 바이엘이 전 세계에 판다
- [비즈톡톡] ‘中 반도체 굴기’ SMIC, 파운드리 세계 3위 올랐지만 ‘빛 좋은 개살구’?
- [인터뷰] 폐업 식당을 대박집으로… ‘맛제주 프로젝트’ 이끈 박영준 신라호텔 셰프
- 진격의 SK하이닉스... 현대 시절인 1999년 이후 투자자도 이익 구간
- 中서 고전하는 제네시스, 관세로 또 타격받나
- 서울 전세매물 부족 월세로 번져… 입주 물량 부족에 수도권으로 눈 돌리는 임차인들
- 캘러웨이, 매각 주관사 통해 한국 기업들 노크했지만…'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