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추사랑과 하와이 휴가.. 멈출 줄 모르는 조카사랑 '인증샷 행렬'

[헤럴드POP=하지혜 기자]김동현 추사랑 추성훈

김동현이 추사랑과 하와이 여행 인증샷을 올렸다.

지난 7일 UFC 격투기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로로 삼촌에서 라바 삼촌으로 바뀜 #하와이 #휴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이 #라바삼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 SNS

공개한 사진 속 김동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찬가지로 추사랑도 김동현에게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추사랑 가족과 김동현은 함께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또한 김동현은 앞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이랑 놀때가 제일 신남~~#하와이#휴가#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김동현과 추성훈,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추성훈보다 김동현의 앞에 바짝 기대어선 추사랑은 한 손에는 인형을 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 또한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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