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이지훈, 얼굴인식 스티커로 근황 공개..뜻밖의 '장희제'

2016. 1. 10. 22: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장희제' 이지훈

배우 이지훈이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이지훈 인스타그램

10일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벽뚫남 #홍대댸학로아트센터 #snow #졸잼 #9시40분 #장영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스마트폰 얼굴인식 기능을 활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평소 배우 이지훈의 이미지에서 찾아보기 힘든 익살스러운 얼굴 스티커를 활용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당시 이지훈은 최근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공연을 위해 홍대 대학로 아트센터에 있었다는 후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지훈, 이런 모습 너무 귀엽다" "이지훈, 어플 활용 잘하네" "이지훈, 순간 누군지 몰랐다" "이지훈, 정말 코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