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다나, 화장기 없는 '생얼'마저 여신..남심 흔들

2016. 1. 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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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복면가왕' 다나

가수 다나가 '복면가왕'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민낯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다나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10시! '정글의 법칙' 채널 고정!"이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정글의 법칙'이 진행되는 솔로몬 제도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다나는 흰 티셔츠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미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5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새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는 '파리잡는 파리넬리'와 '심쿵주의 눈꽃여왕'은 임재범과 박정현이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완벽히 소화하며 판정단으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결국 탈락한'눈꽃여왕'의 정체는 다나였다. 이에 판정단은 크게 놀라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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