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백진희 윤현민 철길 위에서 '뚜둥'
2016. 1. 10. 11:40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윤현민과 함께 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철길 위에서 마주 선 채 다리를 하나씩 들고 수줍어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를 내려다보는 환한 웃음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너무 좋아요 화보 같아요” “두 사람 너무 다정해보입니다” “너무 예쁜 그림이네요”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시청률 30%를 돌파, 주말극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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