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출산 5개월만 되찾은 완벽 비키니 몸매 '태닝중 찰칵'
뉴스엔 2016. 1. 10. 08:14
이윤미가 비키니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 아내이자 배우인 이윤미는 1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서 태닝중. 따뜻한 햇살에 내 몸을맡기고~~ 낮잠도 솔솔~~ 오늘이 싱가폴에서의 마지막이다. 잘쉬었으니 다시 현실에서 열심히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살아보자"라는 글과 비키니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싱가폴의 럭셔리한 리조트에서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윤미는 지난해 9월 출산 후 5개월만 완벽히 관리된 비키니 몸매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영훈은 이윤미와 지난 2006년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로 결혼 9주년을 맞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딸 주아라와 주라엘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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