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박세영,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청순미 발산.."진짜 새신부 같다"
2016. 1. 9. 23:27
[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내 딸 금사월' 박세영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의 청순한 드레스 인증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9일 박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내딸금사월! 시청하고 계시죠?"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영이 입고 있는 드레스는 '내 딸 금사월'의 극중 역할 오혜상이 입었던 드레스다. 새신부의 매력을 자아내는 순백색과 레이스가 그녀의 청순함을 잘 살리고 있다. 아울러 하얀 꽃으로 만들어진 부케도 화사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의 잔인한 악녀 오혜상(박세영 분)이 볼륨감 넘치는 순백의 드레스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연출 백호민 이재진, 극본 김순옥)에서는 주세훈(도상우 분)과 백년가약을 맺은 오혜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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