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초밀착 래쉬가드 입고 S라인 뽐내 '명품 몸매'
2016. 1. 9. 15:19
[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셀카 사진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초밀착 래쉬가드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흰 피부와 군살없는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또한 서유리는 모델 포스의 몸매를 자랑하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유리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서유리, 몸매 대박" "서유리, 응원한다" "서유리, 얼굴도 예쁜데 몸매도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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