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배우 신애, 압도적인 볼륨감에 '동공지진'
2016. 1. 8. 22:15
[헤럴드POP=이은하 기자]신애 둘째 출산
배우 신애(33)가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애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애는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로 섹시함을 뽐냈다. 특히 신애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신애가 최근 건강한 아들을 출산, 당분간 몸조리와 육아에 전념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연예계 복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신애는 영화 '은장도'를 비롯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알렉스와 가상 부부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009년 결혼해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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