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이용규·유하나, 최근 '택시' 녹화 완료"
이은호 2016. 1. 8. 10:36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동반 출연한다.
8일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최근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택시’ 녹화를 마쳤다. 녹화는 이용규 선수의 연고지인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아직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앞서 SBS ‘강심장’ ‘자기야’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도헌 군을 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어느덧 60화.. 2015년 쉰 날이 없다" 소감
- 정우성, 조인성과 다정하게 한 컷 '역대급 투샷'
- 겨울철 주름,기미 "이것" 하나로..대박
- '육룡이 나르샤' 역사가 스포일러? 그래서 더 재밌다
- 박훈정 감독, "'신세계' 프리퀄 제작 없다" 공식 선언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