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가린 보수단체 '정대협은 정신차려라'

신웅수 기자 2016. 1. 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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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여성 인권박물관 앞에서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회원들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얼굴을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

회원들은 정대협이 한일 양국이 최종합의를 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대를 하고 있어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망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들은 위안부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정치적 합의일 뿐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2016.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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