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군 시절 날씬하고 날렵한 몸매..훈남 시절 모습 보니?'
이슈팀 2016. 1. 6. 22:06
|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하차, ‘군 시절 날씬하고 날렵한 몸매…훈남 시절 모습 보니?'
개그맨 정형돈이 JTBC 인기 프로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의 MC에서 공식 하차한다.
이에 정형돈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군대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보고 싶은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정형돈의 군대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형돈은 날씬하고 날렵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지난해 11월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자신이 공동 진행하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6일 제작진에 밝혔다.
이슈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민, 18년 함께한 ‘1박 2일’ 하차? → 제작진 “긍정적으로 논의”
- 김혜경 여사, ‘90도’ 인사하는데…‘李 선배님’ 권성동, 못 본 척?
- “연봉 2억2000만원, 사택에 휴가비까지?”…여기가 진짜 ‘넘사벽’ 직장입니다
- “시험관까지 하고 싶지 않아”...이효리, 2세 계획 발언에 누리꾼들 ‘시끌’
- 생방 중 김혜경 여사 머리 밀친 카메라…대통령실 “각별한 주의 부탁”
- 이미주, 김희철과 1주년 자축 “온갖 텃세 참으며 활동...오래갈 줄 몰라”
- ’76세’ 전유성, 몰라보게 야윈 얼굴...조혜련 “마음이 울컥, 건강하시길”
- 혜은이, 스캔들 → 사망설까지...도 넘은 가짜뉴스에 황당 “연예인 해야 하나”
- 소지섭 닮은 신랑과 결혼 두 달 만에…티아라 효민 ‘별거’ 고백, 무슨 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