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장영실' 어린이견학 인솔했다, 만세 손잡고 '함박미소'

이기은 기자 2016. 1. 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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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아들 만세를 데리고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나~를 따르라!! 오늘은 별 대신 아이들을 사랑한^^; 장영실. KBS 현장 견학 가이드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은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 촬영장에서 장영실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일국은 아들 송만세 군의 손을 붙잡고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촬영 현장을 견학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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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송일국이 아들 만세를 데리고 일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6일 송일국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인스타그램에 “나~를 따르라!! 오늘은 별 대신 아이들을 사랑한^^; 장영실. KBS 현장 견학 가이드의 임무를 수행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일국은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 촬영장에서 장영실 분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일국은 아들 송만세 군의 손을 붙잡고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촬영 현장을 견학시켜주고 있다.

한편 송일국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박선영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장영실’은 매주 주말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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