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이희준, 오연서-전혜빈와 함께 찰칵 "오랜만에 정말 좋았어요"

'오빠생각' 이희준, 오연서-전혜빈와 함께 찰칵 “오랜만에 정말 좋았어요”

'오빠생각' 이희준, 오연서-전혜빈와 함께 찰칵 “오랜만에 정말 좋았어요”

'오빠생각' 이희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과거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랑하는 혜빈 언니랑 희준이 오빠!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어요. '관상' 재밌어요! 여러분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전혜빈과 오연서, 이희준이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이희준은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오빠 생각'(감독 이한 제작 조이 래빗) 언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이중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털어놓았다.

한국아이 이슈팀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